석항 트레인 스테이 

기차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석항 트레인 스테이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폐광마을 석항,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석항역에 폐기차를 개조해 만든 이색 숙소/식당/카페가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하고 특별한 휴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동강과 별이 흐르는 고장 영월과 석항지역의 주민들,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함께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을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석항 트레인 스테이에서 누려보세요.